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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밀양역 설계공모

URBAN. ETC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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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 이진오, 표선정, 김태현
location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일반 662-143, 462-25, 662-2
building use 운수시설 (일반철도역사)
site area 56,045㎡
building area 2,218㎡
total floor area 3,632㎡
building to land ratio 4%
floor area ratio 6%
building scope 지상3층
finishing 로이 3중유리, 알루미늄 루버, 신토석벽돌
structure 철근콘크리트조+철골조
design period 2020.5 ~ 2020.6
design collabo skimA
etc 가작(3등)

multi-platform for public event

 

머무름을 위한 공간적 장치: 정원이되는 밀양역

기차역은 한 도시의?첫인상을?좌우하는?건물이자 중요한?공공공간이다. 뙤약볕을 피해 첮아간 영남루의 바람결. 시간의 느낌이 다른 도시. 행위를 유발하는 경사진 밀양역 앞 광장의 기운을 품는 배치를 통해 공간의 영역성을 확장한다. 밀양아리랑의 선율을 닮은 지붕 구조틀은 대공간을 형성하기 위해 적용된 초기 기차역의 공간형식을 차용한 것이다. 볼트는 대공간 형성을 위해 하중을 트렌스퍼 하기위한 구조적 장치이자 영남루와 같은 비움의 공공공간을 조직하는 틀이된다. 기능적 공간을 경제적으로 배치함으로써 환승의 기능이 강한 밀양역에 도서관, 옥상카페 등 머무름을 위한 공간적 장치를 품도록 계획했다.

 

도시의 문화적 기능을 수용하는 공공공간: 도서관이 되는 밀양역

1895년 사람들을 모아 영화를 상영하는 ‘시네마’ 형식의 시작을 알린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이 근대를 상징하는 대표적 공공공간인 기차역을 배경으로 한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빠르게 움직이던 존재가 멈춰서는 순간을 위해 역은 존재한다. 근대라는 기능적 시대와 함께 탄생한 역사라는 공간형식은 이제 도시의 문화적 기능을 수용하는 휴식의 장소, 도시의 다양한 이벤트를 지원하는 머무름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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